전체 글 (13)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크다운(Markdown) 문법 정리 마크다운은 경량 마크업 언어로, 개발자들이 문서작업을 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다. HTML에 비해 표현도 훨씬 간결하고 문법도 쉬우며, GitHub의 README.md 파일이나 Jupyter Notebook 파일 작성 등에 많이 쓰인다. 마크다운의 여러 문법 중 자주 쓰이는 핵심적인 것들 위주로 정리해보았다. 1. 헤더¶ #으로 제목을 넣을 수 있고, #의 개수를 늘리면 하위 제목이 된다. 또는 텍스트 아랫줄에 = 또는 -를 여러 개 붙이는 방법도 있다. In [ ]: # This is H1 ## This is H2 ### This is H3 #### This is H4 ##### This is H5 This is H1¶ This is H2¶ This is H3¶ This is H4¶ This i.. [Linux/Ubuntu] 터미널 명령어 정리 리눅스에 기반을 둔 운영체제인 우분투에서는 작업을 할 때 터미널을 많이 사용하게 된다. Windows의 탐색기나 Mac의 파인더같은 GUI(Graphical User Interface)에서는 작업환경이 그래픽으로 표현되기 때문에 직접 보면서 작업할 수 있지만, Linux의 터미널은 CLI(Command Line Interface)이기 때문에 명령어를 한 줄씩 입력하여 실행해야 한다. 앞으로 두고두고 유용하게 써먹기 위해 리눅스 기본 명령어들을 정리해보았다. 파일 및 폴더 관리 $ whoami 컴퓨터 유저 이름 출력 $ pwd 현재 경로 출력(print working directory) $ ls 현재 디렉토리 내의 모든 파일 및 폴더 출력(list) $ ls -al 현재 디렉토리 내의 모든 파일 및 폴더의.. [EECS 498-007] Lecture 2. Image Classification 본 포스팅은 CS231n의 업데이트 버전인 EECS 498-007 / 598-005 강의를 듣고 요약한 것입니다. Image Classification 이미지 분류(Image Classification)는 입력된 이미지를 사전에 정해둔 몇 가지 카테고리 중 하나로 분류하는 작업이다. 인간은 직관적으로 이미지를 인식하고 판단할 수 있지만 컴퓨터는 하나의 이미지를 거대한 숫자 배열(가로 픽셀 X 세로 픽셀 X 색상 채널)로 표현한다. 컴퓨터가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미지 분류를 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여러 가지 문제들이 존재한다. Viewpoint Variation: 같은 사물이라도 사진을 찍는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. Intraclass Variation: 같은 카테고리 내의 사물.. [EECS 498-007] Deep Learning for Computer Vision 강의 소개 인공지능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유명한 강의가 있다. 바로 스탠포드 대학의 CS231n (Convolutional Neural Networks for Visual Recognition)이다. 2015년에 개설되어 지금까지도 매년 이어지고 있는 이 강의는 비단 컴퓨터 비전 분야뿐만 아니라 딥러닝과 인공지능을 배우는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강의이다. http://cs231n.stanford.edu/ Stanford University CS231n: Convolutional Neural Networks for Visual Recognition Can I audit or sit in? In general we are very open to auditing if you are a m.. [Week 1] 오늘부터 시작하는 인공지능 새로운 시작은 늘 낯설고 어렵다. 하지만 시작이 있어야 결과가 있고 무언가를 성취할 수 있다. 그 성취감을 얻기 위해 새로운 일에 도전하면서 단맛도 보고 쓴맛도 보는 게 인생인 것 같다. 사실 오늘같은 날이 올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.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살아보겠다고 작년에 야심차게 미국으로 떠나 항공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. 원래대로라면 지금도 미국에서 일하면서 직원 혜택으로 비행기를 타고 마음껏 여행을 다니고 있겠지만, 코로나로 인해 항공사들이 큰 타격을 입었고 인턴십도 조기종료되어 씁쓸하게 돌아올 수밖에 없었다. 진로를 바꾸기로 결심하고 빅데이터 교육과정을 들으며 처음으로 IT 분야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적성에 잘 맞는 것 같았다. 더 공부를 해보고 싶어 AIFFEL이라는 인.. 이전 1 2 다음
